첫 화면내 책방
책꽂이 사진을 찍으면
예쁜 목록이 생깁니다
책꽂이를 한 칸씩 찍으면 AI가 책등을 읽어 여러 권을 한 번에 찾아냅니다.
들어오는 길은 여럿입니다 — 책꽂이 사진으로 여러 권을 한꺼번에, 제목 검색으로 한 권씩, 다른 앱에서 관리하던 목록은 화면 캡처로, 전집은 전집 이름 검색으로. 어느 길로 오든 책장(문학·에세이…)은 알아서 나뉩니다.
전집은 시리즈로 알아보고 한 질로 묶어 한 줄에 둡니다. 60권짜리가 서재를 도배하지 않아요.
정리도 한꺼번에 됩니다. 여러 권을 골라 공개 범위를 바꾸고, 팔 책은 그 자리에서 거래로 넘기세요.
내 책방좋은 문장
밑줄 친 좋은 문장도
사진으로 담습니다
마음에 닿은 페이지를 찍고, 문장을 톡 톡 고르면 그대로 담깁니다.
담은 문장은 책마다 모입니다. 대화 중에 꺼내 보여주기 좋고, 예쁜 카드로 저장해 나눌 수도 있어요.
담을 수 있는 문장은 실제로 책에 있는 문장뿐입니다. AI가 그럴듯한 문장을 지어내는 일은 이 앱에 없습니다.
인간은 자유롭다고 믿지만, 자신을 그렇게 믿게 만든 원인은 알지 못한다. 우리가 어떤 것을 선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욕구하는 것이 아니라, 욕구하기 때문에 선하다고 판단한다. 이 자유에 대한 그들의 관념은 자신들의 행위의 원인을 모른다는 것에 있을 뿐이다. 정신은 신의 무한한 지성의 일부다. 그러므로 우리가 정신의 본성을 이해할 때, 우리는 그만큼 신을 이해하는 것이다.
프로필다음 책 추천
다음에 읽을 책을
조용히 골라 드립니다
서재가 쌓이면 앱이 다음에 읽을 책을 골라 드립니다. 책꽂이 사진 두세 장이면 닿는 자리예요.
베스트셀러 목록이 아닙니다. 내가 매긴 별점과 한줄평, 서평만 읽고 고르고, 왜 이 책인지도 내 기록을 인용해 말해 줍니다.
지어낸 책은 권하지 않습니다. 고른 책은 전부 국립중앙도서관 목록에서 확인한 실제 책이에요.
마음이 가는 책만 ‘읽고 싶음’으로 담으세요. 담기 전에는 아무것도 저장되지 않습니다. 담은 책에는 추천 이유가 함께 남고, 지난 추천도 다시 꺼내 볼 수 있어요.
담기 전까지 서재에는 아무것도 저장되지 않아요.
두 번째 탭이웃 책방
친구를 졸라 보세요,
네 책방도 보자고
초대장을 받은 친구는 손님으로 와서 방명록에 인사를 남기고, 공감한 책에 댓글을 답니다. 친구가 책방을 열면 팔로우로 소식을 받아 보세요.
이웃이 담은 문장 하나가 매일 올라오고, 팔로우한 독자들의 서재가 그 아래로 흐릅니다.
사람은 닮은 책방으로 만납니다. 내 책과 겹치는 책이 많은 순서라, 유명한 사람이 아니라 취향이 닿는 사람이 보여요.
지도에서 우리 동네 독자들의 책방도 구경해 보세요. 수백 권을 쌓아 둔 고수가 이웃일 수도 있습니다. 혹시 알아요, 유명 작가님이 그 동네에 사실지.
지도에는 동네(행정동) 단위로만 표시됩니다. 개인 위치는 저장조차 하지 않아요.
근처에 독자 7명이 있어요
행정동의 중심 위치에 모아서 표시해요 · 정확한 위치는 공개되지 않아요
탭 밖의 전역 화면책 허브
읽고 싶어진 책은
여기서 바로 구합니다
흩어진 기록의 나열 대신, 책 한 권에 모인 독자·문장·서평을 봅니다. 아직 아무도 읽지 않은 책이면 당신이 첫 독자가 됩니다.
궁금한 책은 소개 영상 버튼 하나로 유튜브가 바로 열립니다. 눈이 무거운 밤, 자기 전에 누워서 듣기 좋습니다.
몰래 아끼는 희귀본을 검색해 보세요. 같은 책을 가진 책방을 만나면 다른 취향도 겹칠지 모릅니다 — 마음이 맞으면 대화도 걸어 보고요.
그리고 '책 구하기' 버튼 하나. 동네를 정해두면 근처 도서관이 대출 가능 여부와 함께 찾아지고, 자주 가는 곳은 ★ 단골로 등록해 다음부터 맨 앞에 둡니다. 사겠다면 교보문고·예스24·알라딘·쿠팡 — 버튼 하나로 그 책의 검색 결과에 바로 닿습니다.
전자책으로 읽는 분도 그대로 — 한 권씩 사든, 밀리의 서재처럼 구독하든, 읽는 방법이 무엇이든 한 자리에서 이어집니다. 이웃이 내놓은 중고가 없으면 나오면 알려줘를 걸어두세요.
기하학적 질서에 따라 증명된 윤리학. 신과 자연을 하나로 놓는 실체론에서 출발해 인간의 정념과 자유에 이르는 다섯 부로…
더 보기세 번째 탭클럽
취향이 맞는
독서 클럽을 찾습니다
클럽은 두 갈래입니다. 친한 사람들만 모으는 비공개 클럽은 초대 링크로 조용히, 새 인연을 만드는 개방형 클럽은 검색과 동네 지도로 사람을 만납니다.
내가 속한 클럽들의 이야기가 한 줄로 흐르는 피드. 만남에는 발제 질문을 걸어둘 수 있고, 이틀 전에 알림이 갑니다.
함께 읽을 책이 정해지면 내 책방에 담아 읽고, 문장을 모으고, 생각을 남기세요. 만나기 전에 참석자들의 기록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 물론 각자가 정한 공개 범위 안에서만.
클럽 사람들의 책방도 구경해 보세요. 만남 주제 밖의 책 이야기는 다음에 만날 때의 수다가 되고, 빌려 달란 말은 만나서 직접 하시고요.
네 번째 탭거래
남는 책은 이웃에게
팔거나 나눠 줍니다
5천 원에 내놓은 책을 3천 원 택배로 보내는 건 낭비지요. 책은 근처에서 팔고, 사고, 나누고, 얻는 게 맞습니다.
등록은 책장 정리 › 판매에서 여러 권을 한 번에. 가격만 책마다 정하고 나머지는 한 번만 입력합니다.
얼마에 내놓을지 몰라 등록을 접은 적 있다면 — 가격 칸 바로 아래에서 알라딘 중고 시세를 열어 보고 정하면 됩니다.
당근에도 올릴 거면 깔끔한 소개 이미지 카드를 만들어 드립니다 — 저장해서 사진으로 붙이면 끝. 전집은 개별 구성 목록과 빠진 권까지 자동으로 적혀요 — 전집 파는 게 얼마나 번거로운지 아는 사람이 만들었습니다.
무료 나눔은 토글 하나입니다. 거래는 이웃과 직접 — 수수료도, 중개도 없습니다.
기록이 진짜여야
서재도 진짜입니다
이 앱에서 오가는 건 사람이 직접 남긴 기록입니다. 그래서 편해지자고 넘지 않기로 정한 선이 있어요.
- 하나AI가 별점과 문장을 쓰지 않습니다문장이 들어오는 길은 사진뿐. 실존하는 책의 없는 문장이 돌아다니지 않게.
- 둘위치는 동네까지만등록 순간 행정동 중심으로 스냅해서, 개인 좌표는 저장조차 하지 않습니다.
- 셋공개 범위는 책마다나만 · 팔로워 · 전체. 클럽에 들어가도 이 약속은 우회되지 않습니다.
- 넷광고도, 랭킹도 없습니다사람을 점수로 줄 세우지 않아요. 이웃은 유명한 책방이 아니라 닮은 책방으로, 다음 책은 베스트셀러가 아니라 내 기록에서.

